[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부장으로 승진했다.
13일 MBC에 따르면 김태호PD는 같은날 MBC 예능본부 인사에서 예능5부장이 됐다. 2002년 MBC에 입사한 김PD는 15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예능본부장에 권석, 예능1부장 전진수, 예능2부장 김구산, 예능3부장 박정규, 예능4부장 강영선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호PD는 2002년 MBC에 입사, ‘논스톱4’ ‘토요일-무모한 도전’ 조연출을 거쳐 2006년부터 국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맡아 이끌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3일 MBC에 따르면 김태호PD는 같은날 MBC 예능본부 인사에서 예능5부장이 됐다. 2002년 MBC에 입사한 김PD는 15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예능본부장에 권석, 예능1부장 전진수, 예능2부장 김구산, 예능3부장 박정규, 예능4부장 강영선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호PD는 2002년 MBC에 입사, ‘논스톱4’ ‘토요일-무모한 도전’ 조연출을 거쳐 2006년부터 국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맡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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