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보석이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보석의 상태를 밝혔다. 앞서 그는 연예인 야구단 경기 중 공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는 “뇌출혈이 있었지만 문제가 없었다. 안면 골절도 있었는데 자연적으로 뼈가 붙어 수술을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코는 골절이 심해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 치료를 잘 받고 좋아진 상태다. 심각하지 않다. 일주일 내로 퇴원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보석의 상태를 밝혔다. 앞서 그는 연예인 야구단 경기 중 공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는 “뇌출혈이 있었지만 문제가 없었다. 안면 골절도 있었는데 자연적으로 뼈가 붙어 수술을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코는 골절이 심해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 치료를 잘 받고 좋아진 상태다. 심각하지 않다. 일주일 내로 퇴원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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