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저글러스’가 방송 4회 만에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백진희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핫팩을 양 볼에 대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저글러스’에서 만능 서포터로 불리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남치원(최다니엘) 상무를 모시고 있지만 그와 집주인과 세입자로도 얽혀 웃음을 유발한다.
백진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핫팩을 양 볼에 대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저글러스’에서 만능 서포터로 불리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남치원(최다니엘) 상무를 모시고 있지만 그와 집주인과 세입자로도 얽혀 웃음을 유발한다.
백진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