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드라마 ‘매드독’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매드독’ 마지막회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주현기(최원영)을 응증하는데 성공했으며 마침내 정의를 구현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5.3%, SBS ‘이판사판’ 7회, 8회는 각각 6.7%,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매드독’ 마지막회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주현기(최원영)을 응증하는데 성공했으며 마침내 정의를 구현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5.3%, SBS ‘이판사판’ 7회, 8회는 각각 6.7%, 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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