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가수 비가 KBS2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신곡 ‘깡’을 소개했다. 그는 “이전에 발매했던 ‘레이니즘’ ‘It’s Raining’과 같이 무대를 강하게 휘어잡는 퍼포먼스가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는 3일 컴백쇼를 방송한다”며 “콘서트처럼 많이 꾸몄으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의 컴백쇼 ‘2017 RAIN is BACK’은 오는 3일 오후 10시 40분 KBS에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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