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시청률 공약 “4% 돌파하면 격투기 데뷔”
MBC 격투 서바이벌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 4회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이 도전자들의 메이크오버를 예고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특-권민석 팀은 지옥의 합숙훈련에서 살아남은 27명의 도전자 중 15명만이 살아남는 ‘팀 선택’을 앞두고 “실력은 기본이고 비주얼과 퍼포먼스 등 종합적으로 도전자들을 평가하겠다”며 ‘꽃미남 비주얼 팀’으로서의 방향성을 밝혔다.
이특은 13년 차 아이돌 가수이자 ‘겁 없는 녀석들’의 힐링 멘토답게 격투기 훈련에 초점을 맞춘 다른 팀들과는 달리 비주얼 업그레이드 및 도전자들의 힐링에 중점을 둔 이색 팀 훈련을 선보이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또한 “훈련을 안 하고 놀더라도 우승은 반드시 우리 팀에서 나와야 한다”는 등 ‘겁 없는 녀석들’의 최종 우승에 대한 승부욕도 내비쳤다.
지난달 26일 ‘겁 없는 녀석들’의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시청률 4% 돌파 시, 로드FC에 데뷔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이특이 이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특과 도전자들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금) 밤 1시 10분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BC 격투 서바이벌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 4회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이 도전자들의 메이크오버를 예고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특-권민석 팀은 지옥의 합숙훈련에서 살아남은 27명의 도전자 중 15명만이 살아남는 ‘팀 선택’을 앞두고 “실력은 기본이고 비주얼과 퍼포먼스 등 종합적으로 도전자들을 평가하겠다”며 ‘꽃미남 비주얼 팀’으로서의 방향성을 밝혔다.
이특은 13년 차 아이돌 가수이자 ‘겁 없는 녀석들’의 힐링 멘토답게 격투기 훈련에 초점을 맞춘 다른 팀들과는 달리 비주얼 업그레이드 및 도전자들의 힐링에 중점을 둔 이색 팀 훈련을 선보이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또한 “훈련을 안 하고 놀더라도 우승은 반드시 우리 팀에서 나와야 한다”는 등 ‘겁 없는 녀석들’의 최종 우승에 대한 승부욕도 내비쳤다.
지난달 26일 ‘겁 없는 녀석들’의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시청률 4% 돌파 시, 로드FC에 데뷔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이특이 이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특과 도전자들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금) 밤 1시 10분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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