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MBC ‘겁 없는 녀석들’ 4회 예고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 오디션 MBC ‘겁 없는 녀석들’ 4회에서는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팀, 이특·권민석 팀, 정문홍·권아솔 팀의 선택을 받아 도전을 이어가게 될 최종 15명의 도전자들이 공개된다.
지난 주 펼쳐진 지옥의 합숙훈련에서 살아남은 27명의 도전자 중 팀 선택을 통해 각 팀에 합류해 ‘겁 없는 녀석들’에서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도전자는 단 15명뿐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팽팽한 긴장감 속에 각 팀 멘토들의 도전자 선택이 이어지던 중,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팀의 선택을 받은 한 도전자는 “팀이 바뀔 수 없다면 도전을 그만두겠다”라는 돌발 발언을 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팀 선택을 마친 세 팀의 첫 훈련 현장은 물론, 팀내 데스 매치를 통해 탈락할 첫 번째 도전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팀내 데스 매치를 통해 탈락하게 될 첫 번째 도전자는 누가 될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겁 없는 녀석들’의 최종 팀 선택 결과는 토요일 오전 1시 10분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진=MBC ‘겁 없는 녀석들’ 4회 예고](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3015041515691-540x360.jpg)
지난 주 펼쳐진 지옥의 합숙훈련에서 살아남은 27명의 도전자 중 팀 선택을 통해 각 팀에 합류해 ‘겁 없는 녀석들’에서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도전자는 단 15명뿐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팽팽한 긴장감 속에 각 팀 멘토들의 도전자 선택이 이어지던 중,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팀의 선택을 받은 한 도전자는 “팀이 바뀔 수 없다면 도전을 그만두겠다”라는 돌발 발언을 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팀 선택을 마친 세 팀의 첫 훈련 현장은 물론, 팀내 데스 매치를 통해 탈락할 첫 번째 도전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팀내 데스 매치를 통해 탈락하게 될 첫 번째 도전자는 누가 될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겁 없는 녀석들’의 최종 팀 선택 결과는 토요일 오전 1시 10분 MBC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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