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비투비의 이민혁이 소희와 김상균의 신곡 ‘유치해도’를 통해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소희와 김상균의 신곡 ‘유치해도’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이 29일 0시 게재됐다. 20초 분량으로 구성된 영상에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유치해도’ 반주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영상 속 이민혁은 소희와 김상균의 녹음 과정을 진지한 얼굴로 지켜보고 있다. 콘솔 앞에 앉은 이민혁은 프로듀서로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소희는 이민혁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으며 김상균은 그의 말에 따라 녹음에 참여하고 있다.
비투비 이민혁의 프로듀싱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희와 김상균의 ‘유치해도’는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소희와 김상균의 신곡 ‘유치해도’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이 29일 0시 게재됐다. 20초 분량으로 구성된 영상에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유치해도’ 반주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영상 속 이민혁은 소희와 김상균의 녹음 과정을 진지한 얼굴로 지켜보고 있다. 콘솔 앞에 앉은 이민혁은 프로듀서로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소희는 이민혁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으며 김상균은 그의 말에 따라 녹음에 참여하고 있다.
비투비 이민혁의 프로듀싱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희와 김상균의 ‘유치해도’는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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