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모델 송경아가 MBN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 179.5cm의 큰 키 덕분에 ‘꽈당 경아’라는 애칭을 얻었다.
송경아가 출연하는 ‘헬로우, 방 있어요?’는 윤다훈·김기방·이영은·송경아·아이린이 서울 도심의 한 외국인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인과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5인방의 게스트 하우스 운영 첫날, 방 내부를 돌며 안내를 받던 중 ‘아야’하는 송경아의 외침이 들렸다. 179.5cm의 송경아가 자신의 키보다 낮은 방문을 드나들며 계속해서 머리를 박아 내던 소리였던 것. 그의 외침은 세탁실을 드나들거나, 게스트 하우스 내 자신의 방에 갈 때도 이어져 ‘꽈당 경아’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출연진들은 송경아의 외침에 자신이 박은 것 마냥 아픔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게스트의 출입을 담당하게 된 모델 아이린이 건물의 수많은 계단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 등 경영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윤다훈·김기방·이영은·송경아·아이린이 출연하는 ‘헬로우, 방 있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송경아가 출연하는 ‘헬로우, 방 있어요?’는 윤다훈·김기방·이영은·송경아·아이린이 서울 도심의 한 외국인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인과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5인방의 게스트 하우스 운영 첫날, 방 내부를 돌며 안내를 받던 중 ‘아야’하는 송경아의 외침이 들렸다. 179.5cm의 송경아가 자신의 키보다 낮은 방문을 드나들며 계속해서 머리를 박아 내던 소리였던 것. 그의 외침은 세탁실을 드나들거나, 게스트 하우스 내 자신의 방에 갈 때도 이어져 ‘꽈당 경아’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출연진들은 송경아의 외침에 자신이 박은 것 마냥 아픔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게스트의 출입을 담당하게 된 모델 아이린이 건물의 수많은 계단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 등 경영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윤다훈·김기방·이영은·송경아·아이린이 출연하는 ‘헬로우, 방 있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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