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K김동욱이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에 출연해 어머니와 울릉도로 여행을 떠났다.
아직도 어머니와 살고 있는 JK김동욱은 철부지 노총각이다. 그의 어머니 양옥희 여사는 매일 아침 아들을 위해 6첩 밥상을 차리지만, JK김동욱은 너무 과한 아침상에 불평하기도 한다.
JK김동욱은 이처럼 평생 자신을 챙겨온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는 26일 방송되는 ‘우리, 더 늦기 전에’에서 어머니와의 여행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울릉도로 떠나 힘들었던 캐나다 이민 시절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바르게 커 준 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아들은 그동안 고생한 어머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JK김동욱은 어머니를 위한 ‘상장 수여식’을 준비했다. 상장에는 스무 살에 결혼해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삶을 즐기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상장을 받은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연예인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더 늦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JK김동욱이 출연하는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아직도 어머니와 살고 있는 JK김동욱은 철부지 노총각이다. 그의 어머니 양옥희 여사는 매일 아침 아들을 위해 6첩 밥상을 차리지만, JK김동욱은 너무 과한 아침상에 불평하기도 한다.
JK김동욱은 이처럼 평생 자신을 챙겨온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는 26일 방송되는 ‘우리, 더 늦기 전에’에서 어머니와의 여행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울릉도로 떠나 힘들었던 캐나다 이민 시절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바르게 커 준 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아들은 그동안 고생한 어머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JK김동욱은 어머니를 위한 ‘상장 수여식’을 준비했다. 상장에는 스무 살에 결혼해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삶을 즐기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상장을 받은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연예인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더 늦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JK김동욱이 출연하는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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