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 산책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은혜는 22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 기쁨이의 산책 훈련에 나섰다. 그는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었지만 억지로 당기거나 끌고 가지 않았다.
윤은혜는 “목줄 자체를 싫어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역시 “그게 옳은 교육법”이라고 동의했다.
윤은혜가 첫 번째 반려견을 키우던 당시 제대로 산책 훈련을 시키지 않았던 것. 때문에 이번엔 산책 훈련에 정성을 쏟았다.
윤은혜는 “‘어떻게 우리 애를 걷게 해’라는 잘못된 마음으로 늘 품에 안고 다녔다”며 “나중에 산책을 시키려 했는데 전혀 걷질 못 했다. 바들바들 떨며 아예 걷질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산책 훈련을 하고 있다. 4~5개월 때 산책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윤은혜는 22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 기쁨이의 산책 훈련에 나섰다. 그는 반려견에게 목줄을 걸었지만 억지로 당기거나 끌고 가지 않았다.
윤은혜는 “목줄 자체를 싫어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역시 “그게 옳은 교육법”이라고 동의했다.
윤은혜가 첫 번째 반려견을 키우던 당시 제대로 산책 훈련을 시키지 않았던 것. 때문에 이번엔 산책 훈련에 정성을 쏟았다.
윤은혜는 “‘어떻게 우리 애를 걷게 해’라는 잘못된 마음으로 늘 품에 안고 다녔다”며 “나중에 산책을 시키려 했는데 전혀 걷질 못 했다. 바들바들 떨며 아예 걷질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산책 훈련을 하고 있다. 4~5개월 때 산책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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