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예매 시작 9분만에 매진됐다.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예스 24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전 회차 전 좌석이 9분 만에 동났다.
오는 12월 16~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는 슈퍼주니어가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멤버 신동과 은혁이 직접 콘서트 기획에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앨범 ‘PLAY’ 앨범 판매 20만장 돌파 기념으로 지난 20일 TV홈쇼핑에 출연했다. 당시 실시간으로 4800여 건의 주문 접수가 몰려 화제를 모았다. 채널 사상 최다 콜 수인 데다, 준비된 수량 역시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소진돼 ‘완판주니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슈퍼쇼’는 전 세계 120회 공연, 누적 관객수 약 180만 명의 기록을 세운 슈퍼주니어만의 브랜드 콘서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예스 24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전 회차 전 좌석이 9분 만에 동났다.
오는 12월 16~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는 슈퍼주니어가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멤버 신동과 은혁이 직접 콘서트 기획에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앨범 ‘PLAY’ 앨범 판매 20만장 돌파 기념으로 지난 20일 TV홈쇼핑에 출연했다. 당시 실시간으로 4800여 건의 주문 접수가 몰려 화제를 모았다. 채널 사상 최다 콜 수인 데다, 준비된 수량 역시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소진돼 ‘완판주니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슈퍼쇼’는 전 세계 120회 공연, 누적 관객수 약 180만 명의 기록을 세운 슈퍼주니어만의 브랜드 콘서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