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현대H몰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2018년 달력을 예약 판매한다.
이번 달력은 올해 방송된 ‘무한도전’을 주제로,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고 한다. 달력의 원활한 주문과 배송을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하기로 했다.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달력 총 2종이 제작, 판매되며 올해는 다이어리는 제작하지 않았다. 달력 구매자에게는 멤버들의 캐리커처 스티커를 무료로 증정한다.
달력 온라인 예약 판매 분량은 오는 1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달력은 올해 방송된 ‘무한도전’을 주제로,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고 한다. 달력의 원활한 주문과 배송을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하기로 했다.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달력 총 2종이 제작, 판매되며 올해는 다이어리는 제작하지 않았다. 달력 구매자에게는 멤버들의 캐리커처 스티커를 무료로 증정한다.
달력 온라인 예약 판매 분량은 오는 1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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