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JTB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나래가 조인성과 박보검이 ‘나래바’에 오고 싶어는 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에는 박나래가 이국주와 함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최근 들어 ‘나래바’에 오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며 “이서진 씨는 이미 왔다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 씨도 오신다고 그랬고, 박보검 씨도 초대해 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런데 연락처를 안 주고 갔다”며 “조인성 씨는 ‘혼자는 못 가고 부모님이랑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2022435142680-540x880.jpg)
2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에는 박나래가 이국주와 함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최근 들어 ‘나래바’에 오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며 “이서진 씨는 이미 왔다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 씨도 오신다고 그랬고, 박보검 씨도 초대해 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런데 연락처를 안 주고 갔다”며 “조인성 씨는 ‘혼자는 못 가고 부모님이랑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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