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곽도원(왼쪽)과 정우성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비’는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한반도 위기를 그린 영화다.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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