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세계 미녀’ 순위에서 8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쑥스러워했다.

쯔위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 미국의 한 영화 사이트에서 꼽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8위를 차지했다.

쯔위는 “세상에 예쁜 사람이 정말 많은데”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멤버들은 쯔위를 향해 “예쁘다”고 칭찬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라이키(LIKEY)’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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