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톤이 7일 멤버 병찬과 수빈을 끝으로 멤버별 예고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사진 속 병찬은 풀밭에 누워 눈을 감은 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반면 수빈은 귀여운 막내의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살렸다.
더불어 공개된 영상에서 병찬은 다채로운 색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냈다. 특히 이들은 앞서 발표한 음반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뽐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빅톤은 오는 9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음반 ‘프롬. 빅톤(From. VICTON)’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속 병찬은 풀밭에 누워 눈을 감은 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반면 수빈은 귀여운 막내의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살렸다.
더불어 공개된 영상에서 병찬은 다채로운 색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냈다. 특히 이들은 앞서 발표한 음반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뽐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빅톤은 오는 9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음반 ‘프롬. 빅톤(From. VICTON)’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