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고백부부’ / 사진=방송 캡처
‘고백부부’ 장기용이 위기의 장나라를 구했다. 4일 방송된 ‘고백부부’ 8회에서 마진주(장나라)는 앞선 사건들로 화가 난 박현석(임지규) 때문에 위기의 상황을 맞았다. 박현석은 마진주에게 “나 여자 팬다”라고 협박까지 했다.
그 상황에 정남길(장기용)이 갑자기 나타나 박현석에게 주먹을 날렸다. 그는 “뭘 구질구질하게 감방을 가냐. 저기(하늘)로 보내줄게”라며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정남길은 마진주에게 “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라고 한 뒤 박현석을 제압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고백부부’ / 사진=방송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0423142099177-540x912.jpg)
그 상황에 정남길(장기용)이 갑자기 나타나 박현석에게 주먹을 날렸다. 그는 “뭘 구질구질하게 감방을 가냐. 저기(하늘)로 보내줄게”라며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정남길은 마진주에게 “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라고 한 뒤 박현석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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