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세븐틴 디노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타이틀곡 ‘박수’를 꼽았다.
세븐틴은 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틴, 에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디노는 “타이틀곡 ‘박수’가 가장 좋다”며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무는 ‘플라워’가 가장 좋다”고 덧붙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븐틴은 지난 1일 새 앨범에 수록될 노래들의 주요 부분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박수’는 펑키한 느낌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오는 6일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세븐틴은 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틴, 에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디노는 “타이틀곡 ‘박수’가 가장 좋다”며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무는 ‘플라워’가 가장 좋다”고 덧붙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븐틴은 지난 1일 새 앨범에 수록될 노래들의 주요 부분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박수’는 펑키한 느낌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오는 6일 발매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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