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윤건이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둘만 아는’을 발매한다.
‘우리 둘만 아는’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반주가 매력적인 윤건표 감성 발라드다. 윤건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가사에 녹여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또한 ‘우리 둘만 아는’은 “너라면 1분 1초도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끝나버리겠니”와 같은 감성적인 가사가 윤건을 대표하는 담백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팬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인 만큼, 윤건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 왔을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윤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네티즌이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의 앞부분 미리 듣기를 배경음악으로 한 영상을 ‘#윤건과함께 #우리둘만아는 #뮤비를만들자’라는 해시태그와 SNS에 공유하면 이를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대국민 SNS 참여형 이벤트를 열었다. 윤건은 30여 명을 선정해 감사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윤건은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에 수록된 ‘가을에 만나’를 비롯해,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갈색머리’, ‘라떼처럼’ 등 수많은 명곡을 낳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KBS 1TV 크로스오버 음악 전문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우리 둘만 아는’은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반주가 매력적인 윤건표 감성 발라드다. 윤건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가사에 녹여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또한 ‘우리 둘만 아는’은 “너라면 1분 1초도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끝나버리겠니”와 같은 감성적인 가사가 윤건을 대표하는 담백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팬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인 만큼, 윤건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 왔을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윤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네티즌이 신곡 ‘우리 둘만 아는’의 앞부분 미리 듣기를 배경음악으로 한 영상을 ‘#윤건과함께 #우리둘만아는 #뮤비를만들자’라는 해시태그와 SNS에 공유하면 이를 뮤직비디오로 만드는 대국민 SNS 참여형 이벤트를 열었다. 윤건은 30여 명을 선정해 감사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윤건은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에 수록된 ‘가을에 만나’를 비롯해,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갈색머리’, ‘라떼처럼’ 등 수많은 명곡을 낳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KBS 1TV 크로스오버 음악 전문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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