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옥상달빛/사진=네이버 V 라이브 캡처
옥상달빛/사진=네이버 V 라이브 캡처
그룹 옥상달빛이 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에서 박세진은 “오후 4시 정도에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며 “특별히 친분은 없지만 팬으로서 마음이 아파 삼가 고인의 명복 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종영한 tvN ‘아르곤’ OST 중 달의 정류장 듣겠다”며 소식에 대한 유감을 전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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