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의 첫 타자 ‘꽃보다 청춘 위너편’의 대표 이미지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의 대표 이미지가 30일 공개됐다. 극과 극을 달린 빠삐용 차림의 출국 사진과 정장을 입은 입국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위너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꽃청춘 위너’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역대 ‘꽃청춘’ 사상 가장 어린 만큼, 자유분방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계획이다.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소형 캥거루 쿼카와 함께한 이미지와 서핑보드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이미지에서 평균 연령 25.5세인 위너만의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신서유기 외전’의 제작진은 “이미 오랜 시간 동거동락한 사이기에 나올 수 있는 위너만의 ‘꽃청춘’이 시청자들에게 다른 시즌과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위너가 서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서호주의 색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 외전’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의 대표 이미지가 30일 공개됐다. 극과 극을 달린 빠삐용 차림의 출국 사진과 정장을 입은 입국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위너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꽃청춘 위너’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역대 ‘꽃청춘’ 사상 가장 어린 만큼, 자유분방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계획이다.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소형 캥거루 쿼카와 함께한 이미지와 서핑보드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이미지에서 평균 연령 25.5세인 위너만의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신서유기 외전’의 제작진은 “이미 오랜 시간 동거동락한 사이기에 나올 수 있는 위너만의 ‘꽃청춘’이 시청자들에게 다른 시즌과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위너가 서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서호주의 색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 외전’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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