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K 김동욱/사진=텐아시아 DB
JK 김동욱/사진=텐아시아 DB
JK 김동욱이 ‘컬투쇼’에 3년 만에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JK 김동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김동욱에게 “3년 만인데 그대로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동욱은 “저는 늙었는데 두 분이 안 늙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보톡스 맞아서 그렇다”고 말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욱은 2번째 재즈 앨범 ‘Basement Claxxic’을 발매했다고 밝혔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같이 하는 뮤지션들 덕에 앨범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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