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JTBC ‘한끼줍쇼’가 수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한끼줍쇼’는 4.6%(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동방신기가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SBS ‘내방안내서’는 2.9%, MBC ‘하하랜드’는 2.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JTBC ‘한끼줍쇼’가 수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한끼줍쇼’는 4.6%(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동방신기가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SBS ‘내방안내서’는 2.9%, MBC ‘하하랜드’는 2.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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