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전국 기준 시청률(이하 동일) 1회 1부 7.5%, 2부 7.9%, 2회 1부 8.9%, 2부 8.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니는 살아있다!’ 1회 시청률인 6.6%보다 높은 수치다. ‘언니는 살아있다’가 6%대 시청률로 시작해 최종회에서 시청률 24.0%를 나타내며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한 만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역시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는 15회 1부 10.9%, 2부 12.7%를 각각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전국 기준 시청률(이하 동일) 1회 1부 7.5%, 2부 7.9%, 2회 1부 8.9%, 2부 8.6%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니는 살아있다!’ 1회 시청률인 6.6%보다 높은 수치다. ‘언니는 살아있다’가 6%대 시청률로 시작해 최종회에서 시청률 24.0%를 나타내며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한 만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역시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는 15회 1부 10.9%, 2부 12.7%를 각각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