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AOA의 지민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민은 오는 26일 정오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레디투지민)(#RTJ(Ready To Jimin))’(이하 #RTJ)를 공개하고 음원 ‘할렐루야(Hallelujah)’를 발표한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RTJ)’는 모 패션 잡지사와의 협업 작업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지민과 모 패션 잡지사는 함께 세련된 결과물을 완성시킬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야 하고 싶어’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원 ‘할렐루야’는 리듬감이 돋보이는 라틴팝 장르의 곡이다.
지민은 이번 곡을 통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랩과 더불어 그동안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보컬로서 역량 또한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지민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기반을 다져왔다. 그는 ‘푸스(PUSS)’ ‘시작이 좋아 2015’ ‘티포에스에이(T4SA)’ 등 다수의 솔로 음원으로 왕성히 활동했다.
지민은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RTJ)’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향후 솔로 가수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지민은 오는 26일 정오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레디투지민)(#RTJ(Ready To Jimin))’(이하 #RTJ)를 공개하고 음원 ‘할렐루야(Hallelujah)’를 발표한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RTJ)’는 모 패션 잡지사와의 협업 작업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지민과 모 패션 잡지사는 함께 세련된 결과물을 완성시킬 계획이다.
지난 2016년 ‘야 하고 싶어’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원 ‘할렐루야’는 리듬감이 돋보이는 라틴팝 장르의 곡이다.
지민은 이번 곡을 통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랩과 더불어 그동안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보컬로서 역량 또한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지민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기반을 다져왔다. 그는 ‘푸스(PUSS)’ ‘시작이 좋아 2015’ ‘티포에스에이(T4SA)’ 등 다수의 솔로 음원으로 왕성히 활동했다.
지민은 솔로 프로젝트 ‘#알투제이(#RTJ)’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향후 솔로 가수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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