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스누퍼 / 사진제공=위드메이
그룹 스누퍼가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 무대에 올라 ‘한류돌’의 인기를 증명했다.
스누퍼는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성 니노마루광장에서 열린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에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는 울산MBC와 RKK구마모토 방송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구마모토시가 후원하는 한·일 합동 콘서트로 스누퍼와 EXID가 K팝 아이돌을 대표해 초청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스누퍼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인 ‘유성’과 ‘오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누퍼는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를 비롯해 지난달에는 ‘오카사 야타이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등 현지의 다양한 페스티벌, 방송사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
스누퍼는 현재 일본 세 번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스누퍼는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성 니노마루광장에서 열린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에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는 울산MBC와 RKK구마모토 방송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구마모토시가 후원하는 한·일 합동 콘서트로 스누퍼와 EXID가 K팝 아이돌을 대표해 초청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스누퍼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인 ‘유성’과 ‘오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누퍼는 ‘2017 울산-구마모토 우정 콘서트’를 비롯해 지난달에는 ‘오카사 야타이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등 현지의 다양한 페스티벌, 방송사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
스누퍼는 현재 일본 세 번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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