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십센치(10CM)의 권정열이 단 한 명의 팬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10일 오후 권정열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한 명의 게스트를 위해 단독 공연을 준비했다. 그는 “3명 앞에서 공연을 해 본 적은 있는데 한 명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곡으로 4집 수록곡인 ‘별자리’를 열창했다. 이어 같은 앨범의 ‘폰서트’를 불렀고 현장에 함께한 팬은 환호를 보냈다.
그는 즉석에서 요청받은 ‘코로나(Corona)’를 부르며 콘서트를 이어갔다. 또 팬과 함께 ‘쓰담쓰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0일 오후 권정열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한 명의 게스트를 위해 단독 공연을 준비했다. 그는 “3명 앞에서 공연을 해 본 적은 있는데 한 명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첫 곡으로 4집 수록곡인 ‘별자리’를 열창했다. 이어 같은 앨범의 ‘폰서트’를 불렀고 현장에 함께한 팬은 환호를 보냈다.
그는 즉석에서 요청받은 ‘코로나(Corona)’를 부르며 콘서트를 이어갔다. 또 팬과 함께 ‘쓰담쓰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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