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안정환이 절친 서장훈과 티격태격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안정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안정환에게 “최근 채시라 씨가 출연해 사랑의 유효기간은 7년 정도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되게 어렵다. 잘 못 말하면 반성문 쓸 수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권태기 온 적은 없나?”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권태기가 꼭 있어야하냐”며 못마땅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0/2017100821142113804-540x583.jpg)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안정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안정환에게 “최근 채시라 씨가 출연해 사랑의 유효기간은 7년 정도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되게 어렵다. 잘 못 말하면 반성문 쓸 수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권태기 온 적은 없나?”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권태기가 꼭 있어야하냐”며 못마땅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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