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정소민의 순수미가 tvN ‘인생술집’에서도 통했다.
정소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인생술집’에 이미도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이야기했다.
자신을 ‘재미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정소민은 호탕한 웃음과 따라 웃게 되는 리액션으로 웃음 포인트를 짚어냈다. 또 솔직한 입담으로 “식탐이 많다”는 고백과 함께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심리 테스트가 진행되자 평소 즐겨한다며 외우고 있는 심리 테스트를 소개해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공백 없이 새 드라마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는 달라진 눈빛으로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정소민은 오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주인공 윤지호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리스와 하우스 푸어의 수지 타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속 정소민은 88년생 홈리스 윤지호로 청춘의 공감과 하우스 메이트의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20대 대표 로코퀸을 향한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정소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인생술집’에 이미도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이야기했다.
자신을 ‘재미있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정소민은 호탕한 웃음과 따라 웃게 되는 리액션으로 웃음 포인트를 짚어냈다. 또 솔직한 입담으로 “식탐이 많다”는 고백과 함께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심리 테스트가 진행되자 평소 즐겨한다며 외우고 있는 심리 테스트를 소개해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공백 없이 새 드라마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는 달라진 눈빛으로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정소민은 오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주인공 윤지호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리스와 하우스 푸어의 수지 타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속 정소민은 88년생 홈리스 윤지호로 청춘의 공감과 하우스 메이트의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20대 대표 로코퀸을 향한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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