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에 참석예정이었던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불참한다.
BIFF 측은 29일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마더!’를 통해 방한 예정이었던 제니퍼 로렌스가 배우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예정대로 영화제 참석해 기자회견, GV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다. 앞서 북미 개봉 후 영화적 해석이 다방면으로 쏟아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작품이다.
‘마더!’는 오는 10월19일 개봉 예정.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BIFF 측은 29일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마더!’를 통해 방한 예정이었던 제니퍼 로렌스가 배우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예정대로 영화제 참석해 기자회견, GV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다. 앞서 북미 개봉 후 영화적 해석이 다방면으로 쏟아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작품이다.
‘마더!’는 오는 10월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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