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튜디오 온스타일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29일 ‘오!반지하 여신들이여’에서 그리스 여신으로 변신한 배우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드라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지털을 중심에 놓고 제작해 기존 웹드라마와 차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비하인드 컷과 함께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 박성우 등 주연 5인방의 캐릭터 소개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연수는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인 희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바르고 착한 아이”라고 소개하며 “일 년 만에 다시 드라마 촬영에 나섰다. 굉장히 많이 긴장했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얼른 적응하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빨리 시청자 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영상 URL : http://tv.naver.com/v/2121039)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오는 10월 19일 오전 11시에 디지털로 처음 공개되고 전체 회차가 공개된 후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드라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지털을 중심에 놓고 제작해 기존 웹드라마와 차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 역을 맡은 하연수는 하프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친자매처럼 가까워졌다는 네 배우들은 촬영 내내 다정한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비하인드 컷과 함께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 박성우 등 주연 5인방의 캐릭터 소개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연수는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인 희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바르고 착한 아이”라고 소개하며 “일 년 만에 다시 드라마 촬영에 나섰다. 굉장히 많이 긴장했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얼른 적응하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빨리 시청자 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영상 URL : http://tv.naver.com/v/2121039)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오는 10월 19일 오전 11시에 디지털로 처음 공개되고 전체 회차가 공개된 후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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