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비투비가 내달 발표하는 정규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투비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16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 ‘Brother Act.’의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멤버 별 7장과 단체사진 1장으로 구성된 티저 이미지에는 각각 다른 색상의 니트와 컬러풀한 바지를 매치한 비투비가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투비는 지난 3월 열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eM)’을 내놓고 타이틀곡 ‘무비'(MOVIE)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4월 이창섭을 시작으로 이달 6일 대미를 장식한 서은광까지, 멤버 별 솔로 곡을 발표하는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투비의 정규앨범 ‘Brother Act.’는 영화 ‘Sister Act.’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연극처럼 음악을 구성했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투비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16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 ‘Brother Act.’의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멤버 별 7장과 단체사진 1장으로 구성된 티저 이미지에는 각각 다른 색상의 니트와 컬러풀한 바지를 매치한 비투비가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투비의 정규앨범 ‘Brother Act.’는 영화 ‘Sister Act.’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연극처럼 음악을 구성했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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