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이 28일 신곡 ‘혼미’로 컴백했다.
‘혼미’는 퓨쳐 베이스 장르와 일렉트로 알앤비 장르를 함께 시도한 곡으로 러버소울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14o2가 협업으로 완성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심경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멤버 최초의 매력적인 보컬, 킴의 화려한 멜로디 랩과 함께 하이라이트 레코드(Hi-Lite Records) 소속 프로듀서인 윤비(YunB)의 피처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러버소울의 신곡 ‘혼미’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혼미’는 퓨쳐 베이스 장르와 일렉트로 알앤비 장르를 함께 시도한 곡으로 러버소울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14o2가 협업으로 완성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심경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멤버 최초의 매력적인 보컬, 킴의 화려한 멜로디 랩과 함께 하이라이트 레코드(Hi-Lite Records) 소속 프로듀서인 윤비(YunB)의 피처링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러버소울의 신곡 ‘혼미’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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