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10월 솔로로 컴백한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트는 28일 “태민이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열심히 새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태민은 지난 8월 국내 첫 솔로 콘서트에서 세 번째 솔로 앨범 발표를 알렸다.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태민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2개월 여간 컴백을 미뤘다. 이로써 지난해 2월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태민은 솔로 컴백뿐만 아니라 10월 말 방송 예정인 KBS2 ‘더 유닛’에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트는 28일 “태민이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열심히 새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태민은 지난 8월 국내 첫 솔로 콘서트에서 세 번째 솔로 앨범 발표를 알렸다.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태민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2개월 여간 컴백을 미뤘다. 이로써 지난해 2월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태민은 솔로 컴백뿐만 아니라 10월 말 방송 예정인 KBS2 ‘더 유닛’에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