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샤이니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태민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멘토로 합류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텐아시아에 “태민이 ‘더 유닛’ 멘토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민은 MC를 맡은 비를 필두로, 현아, 산이, 황치열, 조현아(어반자카파)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동료 가수들과 함께 ‘더 유닛’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조언해주는 역할을 한다.
‘더 유닛’은 이미 데뷔했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아이돌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오는 29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샤이니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9/2017090710123794138-540x788.jpg)
이로써 태민은 MC를 맡은 비를 필두로, 현아, 산이, 황치열, 조현아(어반자카파)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동료 가수들과 함께 ‘더 유닛’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조언해주는 역할을 한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최근에는 솔로 활동에도 나서며 빼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더 유닛’은 이미 데뷔했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아이돌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오는 29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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