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방송인 송은이/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송은이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종영소감으로 “그동안 친친커플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밝혔다.
송은이는 ‘님과 함께2’에서 19년 지기 친구 김영철과 ‘친친 커플’로 활약해왔다. ‘님과 함께2’는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송은이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은 결혼생활이었지만 혼인 신고서도 써보고, 결혼하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방송 25년 만에 처음으로 해보는 관찰 예능이라 부담감도 많았다. 하지만 제작진들과 김영철 씨 덕분에 부담감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고, 무사히 프로그램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김영철 씨 생각대로 시즌3에서 또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쉽지 않은 촬영인데 배려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방송인 송은이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종영소감으로 “그동안 친친커플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밝혔다.
송은이는 ‘님과 함께2’에서 19년 지기 친구 김영철과 ‘친친 커플’로 활약해왔다. ‘님과 함께2’는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송은이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은 결혼생활이었지만 혼인 신고서도 써보고, 결혼하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방송 25년 만에 처음으로 해보는 관찰 예능이라 부담감도 많았다. 하지만 제작진들과 김영철 씨 덕분에 부담감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고, 무사히 프로그램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김영철 씨 생각대로 시즌3에서 또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쉽지 않은 촬영인데 배려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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