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경식, 이수지, 이진호, 김소희 4MC가 전국방방곡곡 맛집을 찾아 소개하는 MBC 에브리원 ‘맛있을 지도3’에서 가을 운동회 특집을 마련했다.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맛있을 지도 MC들. 협동심과 순발력, 눈썰미를 발휘해야하는 이색 종목들로 이루어진 맛있을 지도 가을 운동회 특집에선 다양한 해프닝이 만들어졌다.
특히 수지-김소희, 김경식-이진호 팀이 각각 면발 한 가닥으로 진행한 ‘면발 바라보며 먹기 게임’에선 양 팀 모두 아슬아슬한 장면을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만들기도 했다.
푸짐한 상품이 걸려 더욱 치열한 승부욕을 보인 맛지도 4MC의 활약이 돋보인 이번 회차에서는 해산물이 풍부한 사천탕면, 한상 가득 푸짐하고 알찬 한정식 등을 소개할 예정.
‘맛있을 지도3’ 는 오는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맛있을 지도 MC들. 협동심과 순발력, 눈썰미를 발휘해야하는 이색 종목들로 이루어진 맛있을 지도 가을 운동회 특집에선 다양한 해프닝이 만들어졌다.
특히 수지-김소희, 김경식-이진호 팀이 각각 면발 한 가닥으로 진행한 ‘면발 바라보며 먹기 게임’에선 양 팀 모두 아슬아슬한 장면을 선보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만들기도 했다.
푸짐한 상품이 걸려 더욱 치열한 승부욕을 보인 맛지도 4MC의 활약이 돋보인 이번 회차에서는 해산물이 풍부한 사천탕면, 한상 가득 푸짐하고 알찬 한정식 등을 소개할 예정.
‘맛있을 지도3’ 는 오는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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