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다시 만난 세계’는 전국기준 시청률 1부 5.4%, 2부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이 정정원(이연희)과 차민준(안재현)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병원선’ 1부는 9.8%, 2부는 11.6%를, KBS2 ‘맨홀’은 2.6%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다시 만난 세계’는 전국기준 시청률 1부 5.4%, 2부 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성해성(여진구)이 정정원(이연희)과 차민준(안재현)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병원선’ 1부는 9.8%, 2부는 11.6%를, KBS2 ‘맨홀’은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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