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라바팀 신동현, 박정철 대표 / 사진=김유진 기자 fun@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라바팀 신동현, 박정철 대표 / 사진=김유진 기자 fun@
연예인 야구팀 라바의 신동현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신동현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조마조마(감독 강성진) 팀과 라바(감독 박충수)팀의 결승전 경기에 참여했다.

이날 신동현은 라바팀의 에이스 투수답게 발군의 실력을 발휘,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라바팀이 조마조마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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