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배우 박진희는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손나은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9일 텐아시아에 “손나은이 ‘여곡성’ 출연을 확정짓고 최종 세부 사항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진희 측 관계자는 “현재 시나리오만 받은 상태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다.
‘여곡성’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10월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손나은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9일 텐아시아에 “손나은이 ‘여곡성’ 출연을 확정짓고 최종 세부 사항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진희 측 관계자는 “현재 시나리오만 받은 상태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다.
‘여곡성’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10월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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