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사무엘이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부위는 눈”이라고 말했다.
사무엘은 18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미앤미(Me and Me)’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엘은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부위를 3위부터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자 “3위는 다리, 2위는 얼굴 크기”라고 이야기했다. 이유로는 “다리는 사진 찍을 때마다 길게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 “운이 좋게 머리 사이즈가 작게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사무엘이 뽑은 1위는 눈이었다. 그는 “내 눈은 맑고 크다”며 “주위에서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은 초롱초롱한 눈이라고 해주셔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가수 사무엘이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부위는 눈”이라고 말했다.
사무엘은 18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미앤미(Me and Me)’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엘은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부위를 3위부터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자 “3위는 다리, 2위는 얼굴 크기”라고 이야기했다. 이유로는 “다리는 사진 찍을 때마다 길게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 “운이 좋게 머리 사이즈가 작게 태어났다”고 덧붙였다.
사무엘이 뽑은 1위는 눈이었다. 그는 “내 눈은 맑고 크다”며 “주위에서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은 초롱초롱한 눈이라고 해주셔서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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