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배우 이희준이 반려묘 럭키를 질투했다.
15일 처음으로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 1회에서는 이희준이 모델 이혜정에게 “럭키에게 신경쓰는 것 만큼 나도 좀 신경써줘”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일어나자마자 럭키에게 밥을 주고 108배를 시작했다. 이에 이혜정은 “남편이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다. 배우가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라 명상, 등산 이런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침 밥상에서 이희준은 감기 기운을 보였다. 이혜정은 “감기가 심해서 어떡해, 그런데 사람 감기는 동물한테 옮지는 않지?”라고 말해 이희준을 섭섭하게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5일 처음으로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 1회에서는 이희준이 모델 이혜정에게 “럭키에게 신경쓰는 것 만큼 나도 좀 신경써줘”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일어나자마자 럭키에게 밥을 주고 108배를 시작했다. 이에 이혜정은 “남편이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다. 배우가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라 명상, 등산 이런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침 밥상에서 이희준은 감기 기운을 보였다. 이혜정은 “감기가 심해서 어떡해, 그런데 사람 감기는 동물한테 옮지는 않지?”라고 말해 이희준을 섭섭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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