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김종국과 하하가 프로젝트 방송 ‘빅픽처’ 제작에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15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예능프로그램 ‘빅픽처’에서 김종국, 하하는 제작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우리 지금 월세에 인건비까지 적자”라며 걱정했다. 이를 보던 여운혁 PD는 한참 뜸들이다 “사실 지금 이수만 회장님 돈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이후 인터뷰에서 “뭐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 상상도 못했다”고 경악했다.
이들이 왜 SM엔터테인먼트의 돈을 쓰게 됐는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빅픽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가수 김종국과 하하가 프로젝트 방송 ‘빅픽처’ 제작에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15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예능프로그램 ‘빅픽처’에서 김종국, 하하는 제작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우리 지금 월세에 인건비까지 적자”라며 걱정했다. 이를 보던 여운혁 PD는 한참 뜸들이다 “사실 지금 이수만 회장님 돈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이후 인터뷰에서 “뭐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 상상도 못했다”고 경악했다.
이들이 왜 SM엔터테인먼트의 돈을 쓰게 됐는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빅픽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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