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훈남 투수로 변신했다.
15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극 중 단합대회 둘 째 날, 유쾌한 야구 시합이 열린 가운데 최강수(고경표 분)가 훈훈한 투수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가 오롯이 느껴지는 야구장에 서 있다.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 편한 옷차림으로 야구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서 청춘의 청량함이 묻어난다. 완벽한 투구 자세로 공을 던지는가 하면 포수와 눈빛을 교환하고,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 등 야구에 집중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훈남 투수로 활약할 최강수의 모습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5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극 중 단합대회 둘 째 날, 유쾌한 야구 시합이 열린 가운데 최강수(고경표 분)가 훈훈한 투수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가 오롯이 느껴지는 야구장에 서 있다.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 편한 옷차림으로 야구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서 청춘의 청량함이 묻어난다. 완벽한 투구 자세로 공을 던지는가 하면 포수와 눈빛을 교환하고,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 등 야구에 집중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훈남 투수로 활약할 최강수의 모습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최강 배달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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