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아는 형님’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종현이 ‘딱지 왕’과 ‘홍보 요정’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종현은 “내 장점은 딱지치기다. 내가 딱지를 잘 친다”라며 해맑게 말했다. 직접 준비한 딱지도 가져왔다. 종현은 “나랑 ‘아는 형님’ 멤버들이 1:7로 치는 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종현은 형님들을 이기며 ‘딱지 왕’에 등극했다.
이수근은 “‘밤도깨비’ 홍보 할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종현은 갑자기 준비해온 ‘밤도깨비’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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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은 “내 장점은 딱지치기다. 내가 딱지를 잘 친다”라며 해맑게 말했다. 직접 준비한 딱지도 가져왔다. 종현은 “나랑 ‘아는 형님’ 멤버들이 1:7로 치는 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종현은 형님들을 이기며 ‘딱지 왕’에 등극했다.
이수근은 “‘밤도깨비’ 홍보 할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종현은 갑자기 준비해온 ‘밤도깨비’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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