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유선이 ‘크리미널마인드’ 촬영현장에 통큰선물을 투척했다.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나나황’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선이 지난 7일 인천 세트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 했다.
유선의 소속사 측은 8일 ‘크리미널마인드’ 팀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선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 직접 준비한 선물까지 나눠 주는 정성을 보였다.
특히 극 중 NCI 정보수집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선이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뱃속정보요청? 나나황이 바로 해결 해 드릴게요~’ 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유선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시간만큼은 맛있게 드시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선이 출연하는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나나황’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선이 지난 7일 인천 세트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 했다.
유선의 소속사 측은 8일 ‘크리미널마인드’ 팀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선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 직접 준비한 선물까지 나눠 주는 정성을 보였다.
특히 극 중 NCI 정보수집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선이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뱃속정보요청? 나나황이 바로 해결 해 드릴게요~’ 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유선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시간만큼은 맛있게 드시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선이 출연하는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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