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옥상달빛, 십센치(10cm)가 선물한 커피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컴백한 십센치와 현아는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주는 훈훈한 사이” 라며 “옥상달빛과 현아는 평소 각종 인터뷰를 통해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서로를 꼽으며 가요계 의외의 ‘절친’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지난달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을 발매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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