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 출연 중인 홍진호가 김희철에게 버럭 고함을 지른다.
1일 방송되는 ‘유희낙락’에서는 2016년 출시한 요리 소재의 인디 게임 ‘오버쿡드(Overcooked)’를 소개한다.
‘오버쿡드’는 플레이어들 간의 협동심이 중요해 국내외 인터넷 게임 중계 방송인들 사이에서 ‘우정 파괴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유희낙락’ 제작진은 “이날 출연자들은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가 상품으로 등장하자 게임 시작 전 서로 역할을 나누며 미션 성공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불태웠다”며 “게임을 하던 중 예상 외의 복병 김희철의 활약에 홍진호는 “제대로 해!”라며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게임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김희철의 멱살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일 방송되는 ‘유희낙락’에서는 2016년 출시한 요리 소재의 인디 게임 ‘오버쿡드(Overcooked)’를 소개한다.
‘오버쿡드’는 플레이어들 간의 협동심이 중요해 국내외 인터넷 게임 중계 방송인들 사이에서 ‘우정 파괴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유희낙락’ 제작진은 “이날 출연자들은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가 상품으로 등장하자 게임 시작 전 서로 역할을 나누며 미션 성공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불태웠다”며 “게임을 하던 중 예상 외의 복병 김희철의 활약에 홍진호는 “제대로 해!”라며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게임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김희철의 멱살까지 잡았다”고 전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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