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맨 이문재와 한다혜가 열애 중이다.
이문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혜의 사진과 함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한다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문재꺼, 김다혜꺼”라는 멘트를 올렸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천천히 애정을 쌓아왔으며 둘의 공개 열애에 주변 지인들도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분위기”라고 알려졌다.
이문재는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두근두근’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끌며 2013년 제 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채널 ‘캔디TV’ 대표로 활발하게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한다혜는 2014년 S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문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다혜의 사진과 함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한다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문재꺼, 김다혜꺼”라는 멘트를 올렸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천천히 애정을 쌓아왔으며 둘의 공개 열애에 주변 지인들도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분위기”라고 알려졌다.
이문재는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두근두근’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끌며 2013년 제 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채널 ‘캔디TV’ 대표로 활발하게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한다혜는 2014년 S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